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 '알약 EDR(Endpoint Detection Response)’ 이 실제 고객 사이트에 도입, 구축되는 첫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알약 EDR 제품 로고>

이번 계약은 외산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국내 기업이,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국산 EDR 솔루션으로 전환(윈백, Win-Back)한 첫 사례여서 저희에게는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입니다. 

알약 EDR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신세계조선호텔의 보안담당자는 알약 EDR 도입을 결정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알약EDR은 신종 악성코드를 찾아 숙주를 제거하고 위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고, 관리자의 리소스를 최소화 해주는 자동화된 대응 프로세스에서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 강점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레스케이프 등 신세계조선호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알약 EDR의 안정적인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제공하는 3단계 엔드포인트 대응 체계>

알약 EDR은 지난해 출시한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인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와 연동을 통해 신/변종 악성코드를 식별하고, 자동 차단과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EDR 솔루션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위협 인텔리전스와 전문가 집단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위협을 식별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알약 EDR은 통합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알약, 알약 패치관리(PMS), 알약 내PC지키미 등 기존 알약 제품군과도 통합 관리가 가능해, 보안 체계의 효율적인 운용은 물론 담당자의 불필요한 관리 요소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