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스트시큐리티가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사업에서 이스트시큐리티는 통합 백신 '알약'을 포함해 총 9개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중 대표적인 솔루션 '알약'은 10년 이상 서비스하며 검증된 노하우와 정보보안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 분석 인력의 전문성이 더해져 기업 내 침투한 악성코드를 강력하게 검사하고 치료합니다. 

또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는 랜섬웨어 등으로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유실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시큐어디스크는 알약 등으로 다져진 필터링, 커널 및 서버 개발 노하우로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한 솔루션으로 중앙 서버를 통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이외에 제공되는 솔루션으로는 '알약 서버', '알약 리눅스', '알약 EDR', '알약 패치관리', '알약 내PC지키미', 'ASM', '인터넷디스크'가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과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된 만큼 중소기업이 더욱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신청은 이달 2일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KISA의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