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약(ALYac)이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IT 서비스 (보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스마트한 소비 행태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제품을 지속 발전시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에 시상하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에게 귀감이 되는 대표 브랜드들을 부문별로 선정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들을 시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상입니다.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하고 ▲사전조사 ▲서류심사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의를 거쳐 대상을 선정하게 되는데요, 올해 IT 서비스(보안) 부문에서는 이스트시큐리티 알약(ALYac)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좀비PC를 악용한 디도스 공격이 활개를 치기 시작한 지난 2007년, 알약(ALYac)은 '전국민 보안수준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전국민에게 무료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각종 컴퓨터 바이러스로 피해가 속출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번지는 시대에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인터넷 사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알약(ALYac)은 국내에서만 1200만 이상의 사용자들이 선택한 컴퓨터 전용 백신으로, 연간 1억 건 이상의 악성코드 탐지와 분기별 130만 건 이상의 랜섬웨어 차단을 통해 국민들의 PC/모바일 사용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이 자리를 빌어 알약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많은 분들의 신뢰를 발판삼아 더욱 안전한 IT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민의 든든한 보안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스트시큐리티 알약의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