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성-편의성 다 갖춘 문서중앙화 '시큐어디스크', S공사에 성공적 구축 완료 소식!
오늘은 이스트시큐리티가 국내 재생 에너지 자원과 시설을 관리하는 공기업인 ‘S 공사’에, 자사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Secure Disk)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큐어디스크는 기업 내부 자료를 개인 PC나 이메일, 클라우드 저장소 등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 서버에 통합 관리해 자료의 유출과 유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상태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재택 및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며, 기업 내부 자료 보안을 위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도입을 적극 고려하는 기업과 기관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올해 2분기 ‘시큐어디스크’ 도입 상담 문의가 전분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시큐어디스크' 구축을 완료한 ‘S 공사’의 경우에도 언택트(Untact) 근무 환경의 마련을 위해, 가상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문서 보안 솔루션의 도입을 함께 검토해 왔습니다.
'S 공사'가 시큐어디스크를 도입한 배경에는 기존에도 관할 시설이 전국 곳곳에 소재해 출장이나 외부 근무가 필요한 조직원이 많았다는 점,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정착되면서 VPN-VDI를 통해 원격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확실한 문서 보안이 유지되면서, 내부망 PC 사용 시와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S 공사'가 수많은 문서보안 솔루션 중, 이스트시큐리티의 '시큐어디스크'를 선택한 이유를 영업 담당의 말을 통해 들어볼까요?
Q: 타 솔루션과 비교해 '시큐어디스크'의 어떤 장점 때문에 선택되었나요?
A.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늘어나 고객사에서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실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문서보안이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공공기관에는 대외비 자료들이 특히 많거든요. 가상화 업무 환경에 접속해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큐어디스크'는 문서 열람과 저장 속도가 빠르고, 무엇보다 윈도우 탐색기 UI를 그대로 쓸 수 있어 고객사 모든 분들이 사내에서 그리고 회사 밖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딴 것 같습니다. 또, 기존 공개된 문서중앙화 기술이 아닌 오랜 기간 다양한 보안사업을 통해 검증된 이스트시큐리티 자체 개발 커널 기술이라는 점, 그리고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는 점과 호환성 유지도 용이하다는 점도 '시큐어디스크'의 장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스마트오피스가 일상화됨에 따라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문서중앙화를 찾는 기관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큐어디스크의 경우 조달청 종합쇼핑몰 기준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구축된 1위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며,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구.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입니다.
언택트 시대, 업무 환경의 변화로 인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 기업들의 '시큐어디스크'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스트시큐리티는 고객사들이 재택근무, 원격근무 중에도 업무 효율성과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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